저는 약간 포차천국하면 밥과 술을 같이 먹을 수 있는 분위기의 술집이라고 생각해요!! 치밥이나, 포차천국의 서비스 음식으로 나오는 된장찌개에 밥 한스푼 얹은 것 처럼 말이죠ㅎㅎㅎ!!!
그래서 밥처럼 함께 먹을 수 있는 안주로 로제 닭갈비 파스타를 메뉴로 내놓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했어요ㅎㅎㅎ 요즘 로제 찜닭이나 떡볶이 처럼 한창 로제가 유행하고 있잖아요!
근데 로제 닭갈비는 아직 흔하지 않은 음식같고 파스타와 함께 나오면 밥 반찬 보다는 안주스러운 느낌이 더 많이 나서 좋은 것 같아요ㅎㅎㅎ 원하는 손님들은 2천원정도 추가해 위에 치즈도 뿌릴 수 있게 하면 비주얼적으로도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당!!!!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