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래 이벤트를 보다보니까 포차천국이 레트로 감성과 어울린다는 말을 듣고 생각해낸 아이디어입니다. 옛날 주점에서 디제잉 하시는 분이 노래를 종이에 적어주면 노래를 틀어주던 그 시절을 생각해서 만든 현대판 디제잉입니다. 사람들이 글을 쓰고 연결해서 매장마다 있는 티비에 그 글을 올려주는 시스템을 생각해봤습니다.
각자 자신의 휴대폰으로 글을 써서 사이트에 보낸다
사이트에 연결된 프로그램이 화면으로 글을 내보낸다
노래 선택은 따로 직원이 음악 사이트에 추가한다